한-호 금융·세무 용어집

말이 막히면 결정도 막힙니다. 한국과 호주 사이에서 돈을 움직일 때 반복해서 등장하는 용어 92개를, 쓰이는 맥락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세율·금액·한도는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매년 바뀌는 숫자를 용어집에 박아두면 어느 순간 틀린 문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그 용어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까지만 다루고, 구체적인 숫자는 각 항목에 연결된 글에서 출처와 함께 확인하세요.

세금·거주자 27

# 세금번호 (TFN) Tax File Number (TFN)

호주 국세청(ATO)이 개인에게 부여하는 세금 식별번호. 없으면 고용주와 은행이 최고세율로 원천징수하기 때문에, 도착 후 가장 먼저 처리하는 돈 관련 절차입니다. 한 번 받으면 평생 같은 번호를 쓰고, 출국했다 돌아와도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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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자번호 (ABN) Australian Business Number (ABN)

고용된 직원이 아니라 사업자·컨트랙터로 인보이스를 발행할 때 쓰는 사업자 식별번호. ABN으로 일하면 세금과 슈퍼 납부 책임이 지급자가 아니라 본인에게 넘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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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국세청 (ATO) ATO (Australian Taxation Office)

호주의 세무 당국. 소득세뿐 아니라 슈퍼 의무납입 감독도 맡고, 급여·이자·주식 매도 같은 데이터를 이미 보유해 택스리턴에 자동으로 채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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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NTS) NTS (National Tax Service, Korea)

한국의 세무 당국. 한-호 이동에서는 두 시점에 특히 중요합니다 — 한국 거주자로 다시 판정될 때, 그리고 해외 자산·소득 신고 의무가 생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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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회계연도 Financial year (Australia)

호주의 세무 연도는 7월 1일부터 다음 해 6월 30일까지로, 달력 연도와 다릅니다. 한국은 달력 연도를 쓰기 때문에 한쪽 나라의 소득이 다른 쪽에서는 두 개 연도에 걸치게 되고, 이중 계산 혼란의 대부분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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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스리턴 (소득세 신고) Tax return (Australia)

회계연도가 끝난 뒤 제출하는 연간 소득세 신고. 급여 등 대부분의 데이터는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실제로 신경 쓸 부분은 본인이 청구하고 증빙할 수 있는 공제 항목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 세금신고, 빨리 하면 손해입니다 —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7가지 · 2026 호주 세금신고, 올해는 이게 달라졌습니다 — 교민이 놓치기 쉬운 업데이트 8가지 관련 용어: 공제 (deduction) · 증빙 요건 · 세액 통지서 (NoA)

# PAYG 원천징수 PAYG withholding

고용주가 급여에서 미리 떼어 ATO에 대신 납부하는 세금. 어디까지나 추정치이기 때문에, 연말 신고에서 환급이 나올 수도 있고 추가 납부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세금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관련 용어: PAYG 예납 · 세금번호 (TFN)

# PAYG 예납 PAYG instalments

원천징수되지 않는 소득(사업소득·임대소득·투자소득)에 대해 미리 분납하는 세금. 해당 소득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ATO가 자동으로 편입시키고, 보통 분기별로 납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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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세 구간 Tax-free threshold

연간 소득 중 세금이 붙지 않는 첫 구간으로, 한 번에 한 고용주에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직장에서 동시에 신청해 연말에 예상치 못한 추가 납부가 나오는 사례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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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 (deduction) Deduction

소득을 벌기 위해 지출했기 때문에 과세 소득에서 빼주는 비용. 세액을 그대로 깎아주는 것이 아니라 과세 대상 소득을 줄이는 것이며, 이 차이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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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근무 공제 Work-from-home deduction

집에서 일하며 발생한 비용에 대한 공제로, 시간당 정액법과 실비 계산법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방법마다 요구되는 기록이 다르고, 그 기록은 사후에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남겨야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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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빙 요건 Substantiation

모든 공제 뒤에 붙는 증거 규칙 — 실제로 지출했고, 업무 관련이며, 회사에서 보전받지 않았음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세무 점검에서 문제되는 건 "공제 대상이냐"가 아니라 "증명할 수 있느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 ATO 세무감사 2026 — 재택·차량·부업 공제, 이렇게 하면 걸립니다 관련 용어: 공제 (deduction) · 호주 국세청 (ATO)

# 세액 통지서 (NoA) Notice of Assessment (NoA)

택스리턴 처리 후 ATO가 발행하는, 해당 연도의 확정 소득과 세액을 담은 공식 문서. 대출·비자·한국 신고에서 소득 증빙으로 가장 널리 인정되는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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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어 부담금 Medicare levy

호주 공공의료 재원을 위해 과세 소득에 부과되어 소득세와 함께 걷히는 부담금. 메디케어 혜택 대상이 아닌 경우 면제를 신청할 수 있어, 일부 임시 비자 소지자에게는 실익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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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케어 추가부담금 (MLS) Medicare levy surcharge (MLS)

일정 소득 이상이면서 적정 수준의 민간 입원 보험이 없는 경우 추가로 부과되는 부담금. 어떤 가구에는 보험료가 이 추가부담금보다 싸질 수 있어, 보험 가입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함께 읽기: OSHC는 그냥 비자용 보험이 아닙니다 — 호주 유학·워홀 병원비 계산법 관련 용어: 메디케어 부담금 · OVHC (방문자 건강보험)

# 양도소득세 (CGT) Capital gains tax (CGT)

부동산·주식·암호자산 등을 처분할 때 발생한 이익에 붙는 세금. 호주에서는 별도 세목이 아니라 그해 소득에 합산되기 때문에, 매도 시점을 언제로 잡느냐가 적용 세율 자체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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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T 할인 CGT discount

자산을 12개월 넘게 보유한 개인에게 과세 대상 양도차익을 줄여주는 제도. 거주자 지위와 맞물려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이주가 매도 결과를 조용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 CGT 50% 할인이 사라지면? — 역이민 교민은 언제 자산을 팔아야 할까 관련 용어: 양도소득세 (CGT) · 세법상 거주자 (호주)

# 주거주지 면제 Main residence exemption

본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원칙적으로 면제하는 규정. 제도 전체에서 가장 큰 면제 항목 중 하나이자, 호주를 떠날 때 거주자 지위에 따라 결과가 가장 크게 갈리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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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상 거주자 (호주) Tax residency (Australia)

호주가 전 세계 소득에 과세하는지, 호주 원천 소득에만 과세하는지를 가르는 지위. 비자나 국적, 단순한 체류 일수가 아니라 실제로 어디에 살고 어디에 살 의도인지를 보는 테스트로 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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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자 판정 테스트 Residency tests

호주 세법상 거주자를 판정하는 테스트들 — 통상 거주지, 주소(domicile)와 항구적 거처, 체류 요건, 연방 공무원 연금 가입 여부. 이 중 하나만 충족해도 거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 나는 호주 세법상 거주자인가? — 한국과 호주, 거주자는 언제 바뀌나 관련 용어: 세법상 거주자 (호주) · 한국 거주자 판정

# 한국 거주자 판정 Korean tax residency

한국은 국내에 주소를 두었는지,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소를 두었는지로 거주자를 판정하며, 가족·직업·자산의 중심이 어디인지를 함께 봅니다. 두 나라가 동시에 거주자로 볼 수 있고, 그때 쓰는 장치가 조세조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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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 조세조약 Korea–Australia tax treaty

두 나라가 모두 과세할 수 있을 때 어느 쪽이 무엇에 과세할지를 정하는 양자 협정. 이중 거주자를 가르는 tie-breaker 규정과, 국경 간 이자·배당·사용료 원천징수 상한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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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납부세액공제 Foreign income tax offset / credit

한 나라에서 이미 낸 세금을 다른 나라의 같은 소득에 대한 세금에서 빼주는 장치. 이중과세는 막아주지만 차액을 돌려주지는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두 나라 중 높은 세율만큼을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읽기: 한국과 호주, 같은 소득에 세금을 두 번 낼까? — 한·호 조세조약과 이중과세 관련 용어: 한-호 조세조약 · 이중과세

# 이중과세 Double taxation

같은 소득에 두 나라가 모두 과세하는 상황으로, 보통 이주한 해나 떠난 나라에 자산을 남겨둔 기간에 발생합니다. 조약과 세액공제가 이를 줄여주고, 이주 시점을 조정하면 더 줄일 수 있습니다.

함께 읽기: 한국과 호주, 같은 소득에 세금을 두 번 낼까? — 한·호 조세조약과 이중과세 관련 용어: 한-호 조세조약 · 외국납부세액공제

# 비거주자 원천징수 Non-resident withholding

세법상 거주자가 아닌 사람에게 지급되는 호주 소득(주로 이자·배당·임대료)에 대해 지급 단계에서 떼는 세금. 조세조약으로 세율 상한이 적용되지만, 지급자가 비거주자임을 알고 있어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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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급여세 (FBT) Fringe benefits tax (FBT)

고용주가 직원에게 제공한 차량 등 비현금 혜택에 대해 부담하는 세금. 샐러리 패키징과 노베이티드 리스가 작동하는 원리이자, FBT 면제 변경이 차량의 실질 비용을 바꾸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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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이탈 수당 (LAFHA) Living away from home allowance (LAFHA)

업무 때문에 평소 거주지를 떠나 생활할 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보전해주는 고용주 수당. 일반 급여가 아니라 FBT 규정으로 다루어지며, 적용 요건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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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슈퍼 12

# 슈퍼애뉴에이션 (슈퍼) Superannuation (super)

호주의 강제 퇴직연금 제도. 본인 명의 펀드에 적립되어 인출 요건을 충족할 때까지 묶이고, 납입 단계와 운용 단계에서 우대 세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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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의무납입 (SG) Super guarantee (SG)

고용주가 급여와 별도로 슈퍼 펀드에 넣어야 하는 의무 납입금. 급여에서 빼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 포함" 조건의 연봉은 같은 금액의 "슈퍼 별도" 조건보다 실질이 적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세금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관련 용어: 슈퍼애뉴에이션 (슈퍼) · 세전 납입 (concessional)

# 세전 납입 (concessional) Concessional contribution

소득세를 떼기 전에 들어가는 납입금(고용주 SG·샐러리 새크리파이스)으로, 펀드 안에서 우대 세율로 과세됩니다. 연간 한도가 있으며, 대부분의 세전 납입 전략은 이 한도를 기준으로 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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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후 납입 (non-concessional) Non-concessional contribution

이미 세금을 낸 돈으로 하는 납입. 들어갈 때 다시 과세되지 않고 별도 한도가 적용되며, 한국 부동산 매각 대금 같은 목돈을 슈퍼에 넣을 때 주로 쓰는 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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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출 가능 연령 (preservation age) Preservation age

슈퍼를 원칙적으로 인출할 수 있게 되는 연령으로, 출생 연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연령 도달은 인출 요건 중 하나이고, 임시 거주자가 호주를 영구히 떠나는 것은 그와 별개의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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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P (출국 슈퍼 인출) DASP (Departing Australia Superannuation Payment)

임시 거주자가 호주를 영구히 떠나고 비자가 종료된 뒤 청구할 수 있는 슈퍼 인출금. 지급 전에 별도의 세율로 원천징수되며, 한국에서도 소득으로 볼 여지가 있어 두 문제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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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운용 슈퍼펀드 (SMSF) SMSF (self-managed super fund)

본인이 수탁자가 되어 직접 운용하는 슈퍼펀드로, 투자 결정권을 모두 갖는 대신 규정 준수 책임도 전부 집니다. 수탁자의 거주지가 중요해서, 해외 이주가 펀드의 세제 혜택 자격을 흔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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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Korean National Pension (국민연금)

한국의 공적연금. 납입 이력이 있으면 해외에 산다고 권리가 사라지지 않지만, 어디서 어떻게 받고 어떻게 과세되는지는 거주자 지위와 사회보장협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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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환일시금 Lump-sum refund (반환일시금)

국적 상실 등 제한된 사유에서 국민연금 납입액을 한 번에 돌려받는 제도. 받는 순간 연금 수급권이 사라지므로, 평생 기준으로는 더 비싼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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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의계속가입 Voluntary continued coverage (임의계속가입)

해외 거주 중에도 국민연금을 자발적으로 계속 납입하는 제도로, 보통 최소 가입기간을 채우거나 늘리기 위해 선택합니다. 올해의 현금흐름이 아니라 평생 수령액을 놓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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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호 사회보장협정 Korea–Australia social security agreement

양국에서 모두 일한 사람의 가입기간이 사라지거나 이중 납입이 생기지 않도록 두 연금제도를 연결해주는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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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Korean basic pension (기초연금)

소득과 재산을 심사해 지급하는 한국의 노령 기초연금. 귀국자에게는 이 심사 과정에서 슈퍼·암호자산을 포함한 해외 자산이 드러나는 지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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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환율 16

# 중간환율 (mid-market) Mid-market rate

통화의 매수·매도 가격 중간값으로, 구글이나 로이터에서 보는 그 환율입니다. 어떤 소매 업체도 이 환율 그대로 주지 않으며, 이 환율과 제시받은 환율의 차이가 송금의 실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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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스프레드 (마진) FX spread (exchange rate margin)

업체가 중간환율에 얹는 마진으로, 보통 퍼센트로 표현합니다. 고정 수수료와 달리 금액에 비례해 커지기 때문에, 송금액이 커질수록 실제 비용의 대부분은 수수료가 아니라 스프레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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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 수수료 Transfer fee

환율과 별도로 청구되는 정액 송금 수수료. 스프레드가 넓으면 "수수료 0원"도 공짜가 아니기 때문에, 수수료와 환율은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서 한국으로 송금 2026 — 한도·수수료·환율·증여세 완벽정리 관련 용어: 환율 스프레드 (마진) · 중계은행 수수료

# 중계은행 수수료 Intermediary (correspondent) bank fee

SWIFT 송금 경로 중간의 은행이 떼어가는 금액으로, 수취액이 안내받은 금액보다 적어지는 원인입니다. 보낼 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돈이 덜 왔다"는 차이의 대부분이 여기서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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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환 송금 (TT) Telegraphic transfer (TT)

은행 간 전통적인 해외 송금 방식. 전문 송금업체보다 느리고 대체로 비싸지만, 금액이 크거나 증빙이 많이 필요한 송금에서는 여전히 기본값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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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FT(BIC) 코드 SWIFT / BIC code

해외 송금 경로를 지정하는 데 쓰이는 은행 국제 식별 코드. 잘못 입력하면 돈이 사라지기보다는 지연과 수수료로 이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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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20022 ISO 20022

기존 포맷보다 풍부하고 구조화된 데이터를 담는 국제 지급결제 메시지 표준으로, 송금인·수취인의 주소를 구조화된 형태로 요구합니다. 주소 정보가 불완전해 송금이 보류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로 송금할 때 주소 대충 쓰면 반송됩니다 — 2026년 바뀌는 국제송금 규칙 관련 용어: SWIFT(BIC) 코드 · 수취인 정보

# 수취인 정보 Beneficiary details

송금에 담기는 수취인 정보 — 은행에 등록된 법적 이름, 계좌번호, 은행 식별정보, 그리고 점점 요구되는 구조화 주소. 송금이 멈추는 사례의 상당수는 규제 문제가 아니라 이 정보의 불일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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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 사유·증빙 Purpose of remittance / supporting documents

송금의 신고 사유와 그 근거 서류(매매계약서·재직증명·증여 관련 서류 등). 한국 규정은 이 사유를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사유에 따라 절차가 단순해지기도 복잡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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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송금 한도 Korean remittance limits

한국이 개인 해외송금에 적용하는 연간·건당 한도로, 이를 넘으면 증빙이나 신고가 필요합니다. 2026년 외환제도 개편으로 골격이 크게 바뀌어, 교민 커뮤니티에 도는 예전 설명은 이미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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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거래외국환은행 Designated FX bank (지정거래외국환은행)

개인의 외환거래를 은행 한 곳으로 지정해 누적 송금을 한 곳에서 관리하도록 했던 오랜 한국 제도. 2026년 개편으로 이 틀이 바뀌었으므로, 여전히 유효하다고 가정하기 전에 현행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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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해외송금업 Small-sum overseas transfer business (소액해외송금업)

핀테크 업체가 해외 송금을 할 수 있게 한 한국의 비은행 인가 업종. 한국 코리도에 은행 전신환 말고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별도의 한도와 신고 규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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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룰 (암호자산) Travel Rule (crypto)

일정 금액 이상 암호자산을 이전할 때 거래소가 송신인·수신인 정보를 함께 전달하도록 한 규정. 암호자산을 통한 자금 이동이 더 이상 조용한 우회로가 아닌 가장 큰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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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자산 송금 Crypto as a remittance route

암호자산을 사서 보내고 되파는 방식으로 국경 간 자금을 옮기는 경로. 표면 비용은 낮아 보이지만 거래소 스프레드, 출금 수수료, 처분 시 과세, 트래블룰 신고까지 더하면 차이가 대부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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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트오프 시간 Cut-off time

이 시간을 넘기면 다음 영업일에 처리되는 일일 마감 시각. 시차와 양국 영업일이 겹치면, 시드니 금요일 오후에 보낸 송금이 예상보다 며칠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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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국제화 Won internationalisation

원화를 역외에서 더 자유롭게 거래·결제할 수 있게 하는 정책 방향으로, 거래시간 연장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결국 스프레드 축소와 거래 가능 시간 확대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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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결제 7

# BSB 코드 BSB

호주 은행 지점을 식별하는 6자리 코드로, 계좌번호와 함께 국내 이체에 사용됩니다. 해외에서 호주로 보낼 때는 SWIFT 코드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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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ID · Osko PayID / Osko

호주의 실시간 국내 이체 인프라. PayID는 BSB·계좌번호 대신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게 해주고, Osko는 그 뒤에서 즉시 이체를 처리하는 서비스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신용은 0점에서 시작합니다 — 은행계좌보다 중요한 '기록'의 문제 관련 용어: BSB 코드 · 자동이체 (direct debit)

# 자동이체 (direct debit) Direct debit

업체가 정해진 주기에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도록 부여하는 권한. 카드를 해지해도 이 권한은 남기 때문에, 호주를 떠날 때 자주 걸리는 함정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 영주권자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슈퍼(연금)는 어떻게 되나? 관련 용어: PayID · Osko · BPAY

# BPAY BPAY

호주의 공과금·청구서 결제에 널리 쓰이는 시스템으로, 계좌번호가 아니라 청구업체 코드와 참조번호로 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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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포인트 신원확인 100 point identity check

서류마다 점수를 매겨 합계 100점을 채워야 하는 호주식 신원확인 방식. 여권 하나로는 부족해서 갓 도착한 사람이 여기서 막히는 일이 잦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신용은 0점에서 시작합니다 — 은행계좌보다 중요한 '기록'의 문제 관련 용어: 신용 이력·신용 점수 · BSB 코드

# 신용 이력·신용 점수 Credit file / credit score

호주 신용평가사가 보유한 개인의 신용 이력. 한국 이력은 넘어오지 않기 때문에 자산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0에서 시작하며, 그래서 첫 1년의 신용 습관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신용은 0점에서 시작합니다 — 은행계좌보다 중요한 '기록'의 문제 관련 용어: 100포인트 신원확인

# 오프셋 계좌 Offset account

주택담보대출에 연결된 입출금 계좌로, 잔액만큼 이자 계산 대상 원금이 줄어듭니다. 사실상 대출 금리만큼을 비과세로 버는 셈이라 같은 돈을 예금에 두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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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정착 15

# 482 기술인력 비자 (SID) Skills in Demand visa (subclass 482)

TSS 체계를 대체한 고용주 스폰서 임시 취업 비자로, 연봉과 기술 수준에 따라 스트림이 나뉩니다. 돈의 관점에서는 고용주가 협상력을 쥐는 기간과 영주권까지의 거리를 결정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 기술이민, 이제 얼마 벌어야 하나 — 돈으로 본 Skills in Demand 비자(482) 관련 용어: 영주권 (PR) · 비자 신청료

# 학생 비자 (500) Student visa (subclass 500)

유학 비자로, 진정한 학업 의도와 재정 능력 증빙을 요구합니다. 이 재정 능력 요건 때문에 학업 계획이 곧 자금 계획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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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진정한 학생) 요건 Genuine Student (GS) requirement

기존 GTE를 대체한 심사 기준으로, 학업 계획과 개인 상황이 앞뒤가 맞는지를 봅니다. 재정 증빙도 별개의 체크박스가 아니라 그 서사의 일부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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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홀리데이 비자 (417·462) Working Holiday visa (417 / 462)

단기 취업·여행 비자로, 별도의 세금 처리와 연장 규정이 적용됩니다. 첫 도시에서의 초기 정착비가 그해의 수지를 사실상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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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권 (PR) Permanent residence (PR)

호주 영주 자격. 체류 권리를 넘어 메디케어 이용, 학비, 일부 복지, 그리고 나중에 출국할 때 슈퍼가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바뀝니다.

함께 읽기: 유학은 '학위'를 사는 게 아닙니다 — 돈으로 시간을 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관련 용어: 482 기술인력 비자 (SID) · DASP (출국 슈퍼 인출) · 메디케어 부담금

# 비자 신청료 Visa application charge

비자 신청 시 내는 정부 수수료로, 신청인 1인당 부과되고 거절되어도 원칙적으로 돌려받지 못합니다. 가족 단위 이주에서는 예산상 가장 큰 단일 항목 중 하나가 됩니다.

함께 읽기: 호주 가는 '입장료'가 또 올랐다 — 비자 수수료 25% 인상 관련 용어: 482 기술인력 비자 (SID) · 워킹홀리데이 비자 (417·462)

# OSHC (유학생 건강보험) OSHC (Overseas Student Health Cover)

학생 비자 소지자가 비자 기간 내내 유지해야 하는 건강보험. 선택 상품이 아니라 비자 조건이며, 보통 전체 기간분을 선납합니다.

함께 읽기: OSHC는 그냥 비자용 보험이 아닙니다 — 호주 유학·워홀 병원비 계산법 관련 용어: OVHC (방문자 건강보험) · 메디케어 부담금

# OVHC (방문자 건강보험) OVHC (Overseas Visitor Health Cover)

학생이 아닌 임시 비자 소지자(다수의 취업 비자 포함)를 위한 건강보험. 비자 조건 충족 여부는 브랜드가 아니라 보장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함께 읽기: OSHC는 그냥 비자용 보험이 아닙니다 — 호주 유학·워홀 병원비 계산법 관련 용어: OSHC (유학생 건강보험) · 메디케어 추가부담금 (MLS)

# 렌트 본드 (보증금) Rental bond

임대차 보증금으로, 중개인이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주 정부 기관에 예치됩니다. 돌려받는 돈이지만 계약 기간 내내 묶이는 현금이므로 월 예산과 분리해 계산해야 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 렌트, 집값보다 먼저 '묶이는 돈'을 보세요 관련 용어: 선납 렌트 · 입주 상태 기록 (condition report)

# 선납 렌트 Rent in advance

입주 시 본드와 별도로 미리 내는 렌트. 둘을 합치면 대부분의 도착자에게 호주 첫 달 최대 규모의 현금 지출이 됩니다.

함께 읽기: 호주 렌트, 집값보다 먼저 '묶이는 돈'을 보세요 관련 용어: 렌트 본드 (보증금) · 소득 대비 렌트 비율

# 렌트 납부 이력 (ledger) Rental ledger

중개인이 보관하는 렌트 납부 이력 기록. 호주 신용 이력이 아직 없는 신규 이주자에게는 사실상의 신용 증빙 역할을 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오면 신용은 0점에서 시작합니다 — 은행계좌보다 중요한 '기록'의 문제 관련 용어: 신용 이력·신용 점수 · 렌트 본드 (보증금)

# 입주 상태 기록 (condition report) Condition report

입주 시점의 주택 상태를 임차인과 중개인이 합의해 기록한 문서. 계약 종료 시 본드 분쟁의 승패를 가르는 증거가 됩니다.

함께 읽기: 호주 렌트, 집값보다 먼저 '묶이는 돈'을 보세요 관련 용어: 렌트 본드 (보증금)

# 소득 대비 렌트 비율 Rent-to-income ratio

가구 소득 대비 렌트 비중으로, 주거 부담을 재는 표준 지표입니다. 호주는 렌트를 주 단위로, 소득은 월 단위로 말하기 때문에 실제보다 낮게 계산되는 일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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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4 비자 (재외동포) F-4 visa (Overseas Korean)

외국 국적을 가진 한국계 동포에게 장기 체류와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허용하는 한국 비자. 귀국자에게는 국적 회복 대신 선택하는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함께 읽기: 한국으로 돌아갈 때 — 국적회복 vs F-5 vs F-4, 의료보험·세금은 어떻게 다른가 (2026) 관련 용어: F-5 비자 (한국 영주)

# F-5 비자 (한국 영주) F-5 visa (Permanent residence, Korea)

한국의 영주 자격. F-4와 국적 회복 사이에 있는 선택지이며,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세금·연금·병역 문제가 가족마다 다르게 갈립니다.

함께 읽기: 한국으로 돌아갈 때 — 국적회복 vs F-5 vs F-4, 의료보험·세금은 어떻게 다른가 (2026) 관련 용어: F-4 비자 (재외동포) · 한국 거주자 판정

투자·부동산 15

# 프랭킹 크레딧 (배당세액공제) Franking credit

호주 배당의 재원이 된 이익에 이미 납부된 법인세를 개인 단계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로, 같은 이익에 두 번 과세하지 않기 위한 장치입니다. 비거주자는 같은 방식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출국 후 호주 주식의 가치 계산이 달라집니다.

함께 읽기: 삼성전자만 사지 마세요 — 호주 교민이 한국 주식을 담는 ETF 관련 용어: 세법상 거주자 (호주) · ETF (상장지수펀드)

# ETF (상장지수펀드) ETF (exchange-traded fund)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 한-호 투자자에게 중요한 실무 질문은 설정 국가, 결제 통화, 그리고 분배금이 각 나라에서 어떻게 과세되는지입니다.

함께 읽기: 삼성전자만 사지 마세요 — 호주 교민이 한국 주식을 담는 ETF 관련 용어: 해외 증권계좌 · 프랭킹 크레딧 (배당세액공제)

# 해외 증권계좌 Brokerage account (cross-border)

여러 시장의 주식을 보유하기 위한 계좌. 실제로 중요한 것은 환전 비용, 양국 세무 보고, 그리고 거주자 지위가 바뀔 때 계좌가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서 한국 주식 투자하기 — IBKR vs 은행 증권, 그리고 세금 관련 용어: ETF (상장지수펀드) · 옴니버스 계좌 · 환율 스프레드 (마진)

# 옴니버스 계좌 Omnibus account

해외 증권사가 다수 고객의 보유분을 하나의 명의로 통합 보관하는 계좌. 한국이 이 구조를 허용한 것이 해외에서 한국 주식에 직접 접근하기 쉬워진 배경입니다.

함께 읽기: 한국 주식, 해외 브로커에서 더 쉽게 살 수 있을까 — 2026년 '옴니버스 계좌'가 여는 문 관련 용어: 해외 증권계좌 · 호주에서 한국 주식 투자

# 호주에서 한국 주식 투자 Investing in Korean shares from Australia

호주 거주 상태에서 한국 상장 주식을 직접 또는 펀드를 통해 매수하는 것. 실제 비용은 매매 수수료가 아니라 환전과 양국 세무 보고에서 발생합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서 한국 주식 투자하기 — IBKR vs 은행 증권, 그리고 세금 관련 용어: 해외 증권계좌 · ETF (상장지수펀드) · 옴니버스 계좌

# FIRB 승인 (외국인 투자 심사) FIRB approval

외국인이 호주의 일정 주거용 부동산을 매입하기 전에 받아야 하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승인 수수료와 매입 가능한 물건 유형 제한이 실제 매입 비용의 일부가 됩니다.

함께 읽기: 한국인이 호주 집을 사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관련 용어: 인지세 (stamp duty) · 토지세 (land tax)

# 인지세 (stamp duty) Stamp duty (transfer duty)

부동산 이전에 대해 매수인이 내는 주(州) 단위 세금. 세율과 외국인 추가부담금을 주마다 따로 정하기 때문에, 같은 매매가라도 도시에 따라 실제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함께 읽기: 한국인이 호주 집을 사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관련 용어: FIRB 승인 (외국인 투자 심사) · 토지세 (land tax)

# 토지세 (land tax) Land tax

면제 대상을 넘는 보유 토지 가치에 매년 부과되는 주 단위 세금으로, 대부분의 주에서 외국인 보유자에게 추가부담금이 붙습니다. 보유 비용이기 때문에 해외 거주 소유자에게 특히 무겁게 작용합니다.

함께 읽기: 한국인이 호주 집을 사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관련 용어: 인지세 (stamp duty) · FIRB 승인 (외국인 투자 심사) · 비거주자 원천징수

# 네거티브 기어링 Negative gearing

비용이 수입을 초과하는 투자 자산을 보유하면서 그 차액을 다른 소득에서 공제하는 구조. 현금흐름 손실을 세금 혜택으로 바꾸는 것이라, 상계할 다른 소득이 있을 때만 성립합니다.

함께 읽기: 한국인이 호주 집을 사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 관련 용어: 오프셋 계좌 · 토지세 (land tax)

# 취득세 Korean acquisition tax (취득세)

한국에서 부동산을 취득할 때 내는 세금으로, 호주의 인지세에 해당합니다. 보유 주택 수와 지역에 따라 세율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민 후 한국의 두 번째 집을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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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세 (재산세·종부세) Korean holding taxes (재산세·종합부동산세)

한국에서 부동산을 보유할 때 매년 내는 세금으로, 공시가격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종합부동산세가 더해집니다. 이민자에게는 한국 집을 "혹시 몰라" 남겨둘 때 매년 나가는 비용입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살아도 한국 부동산 규제는 따라옵니다 — 교민의 대출·세금·송금 계산 관련 용어: 취득세 · 한국 부동산 매각·자금 이동

# 대출 규제 (LTV·DSR) Korean loan regulation (LTV / DSR)

담보 가치 대비 대출 한도(LTV)와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 한도(DSR). 해외 거주자는 더 엄격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담보 여력이 있어도 해외에서의 대환이 막히는 일이 잦습니다.

함께 읽기: 호주에 살아도 한국 부동산 규제는 따라옵니다 — 교민의 대출·세금·송금 계산 관련 용어: 취득세 · 보유세 (재산세·종부세)

# 한국 부동산 매각·자금 이동 Selling Korean property and moving the funds

한국에서 매각하고, 세금을 정리하고, 대금을 호주로 보내는 일련의 과정. 순서가 중요합니다 — 매각 시점의 거주자 지위, 한국의 양도세 처리, 송금 증빙이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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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증여세 (한국 vs 호주) Inheritance and gift tax (Korea vs Australia)

한국은 상속·증여에 직접 과세하고, 호주는 별도의 상속세는 없지만 자산 처분 시 양도세로 과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양국에 나뉘어 있으면 두 제도에 동시에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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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베이티드 리스 Novated lease

본인·고용주·금융사 3자가 맺는 차량 리스로, 세전 급여에서 납입합니다. 경제성이 사실상 FBT 처리에 달려 있어서, 면제 규정이 바뀌면 손익이 크게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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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어집은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인별 세무·재무·법률·이민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판단은 최신 공식 자료와 자격 있는 전문가의 확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