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세금 · Tax
- 한국 돈으로 호주 집을 사면 '이중 할인'일까 — 순진입 가격부터 계산하세요
호주 집값이 내려가고 호주달러까지 약해지면 원화 기준 매수 가격은 이중으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 돈으로 산다고 모두 외국인 규제를 받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 신분이라면 매수 가능 주택부터 FIRB·주별 세금까지 큰 장벽이 생깁니다. 중요한 것은 '할인율'이 아니라 모든 비용을 뺀 순진입 가격입니다.
- 호주 중고 EV, 진짜 쏟아질까 — 세금 면제가 만든 물결의 진실
중고 EV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몇 년 전 FBT 면제와 노베이티드 리스가 있습니다. 다만 리스 만기 차량이 한꺼번에 매물로 나오지는 않아 공급은 시차를 두고 퍼집니다. 배터리는 평균 SoH가 높지만 결국 개체별 검사와 보증 잔여가 답입니다. 정착 초기라면 차값보다 충전 가능한 집과 첫 12개월 현금흐름이 먼저입니다.
- 호주 재택근무 공제 2026 — 시간당 70센트? 실제 비용? 뭐가 더 유리할까
재택근무 공제는 시간당 70c fixed rate 방식과 actual cost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70c에는 전기·가스·인터넷·전화·문구·소모품이 이미 포함되므로 또 따로 넣으면 이중공제가 됩니다. 반면 컴퓨터·책상·의자 같은 자산 감가상각은 별도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실제 재택근무 시간 기록입니다.
- 남 따라 공제 넣지 마세요 — 호주 직업별 세금 공제 총정리 2026
호주 세금 공제는 남 따라 넣는 게 아니라 내 직업에서 실제로 쓴 비용을 기록과 함께 넣는 것입니다. 로고 유니폼은 가능하지만 평상복은 안 되고, 출퇴근은 원칙적으로 안 되지만 업무 중 이동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내가 냈고, 회사가 보전하지 않았고, 업무와 직접 관련 있으며, 기록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호주 ATO 세무감사 2026 — 재택·차량·부업 공제, 이렇게 하면 걸립니다
2026년 호주 세금신고에서 위험한 생각은 '공제는 많이 넣을수록 이득'이라는 착각입니다. ATO는 고용주·은행·플랫폼·해외 금융정보를 데이터매칭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큰 금액이 아니라 증빙과 안 맞는 금액입니다.
- 2026 호주 세금신고, 올해는 이게 달라졌습니다 — 교민이 놓치기 쉬운 업데이트 8가지
'7가지 착각'이 매년 반복되는 실수라면, 이 글은 올해 실제로 달라진 것입니다. ①HELP/HECS 상환 개편 ②우버·에어비앤비 부수입 ATO 자동보고 ③체납이자 공제 제한 ④슈퍼 12% ⑤워홀 세율 ⑥메디케어 부가세 ⑦임대·해외소득 ⑧빨리 말고 맞게. 핵심은 ATO가 이미 아는 자료와 내 신고를 맞추는 것.
- 해외자산·코인도 기초연금 심사에? — 역이민 교민이 알아둘 개정안
기초연금(소득·재산 심사 기반 복지성 급여)은 국민연금(납부 기반 기여형)과 다릅니다. 2026년 6월 29일 서영석 의원이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에 가상자산과 5억 원 초과 해외금융재산을 반영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아직 발의 단계로 시행은 미정입니다. 호주에 고액 자산을 둔 역이민 교민이라면 기초연금은 노후 예산의 중심으로 잡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전기차 FBT 풀면제, 2027년 3월이 분기점 — 지금 계약하면 '락인'
호주 전기차 FBT 면제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좁아집니다. 지금부터 2027년 3월 말까지는 기존 풀 면제가 유지되고, 2027년 4월부터는 $75,000 이하 EV 중심으로 바뀝니다. 핵심은 'EV가 절세된다'가 아니라 '언제 계약하느냐'입니다.
- 호주 세금신고, 빨리 하면 손해입니다 —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7가지
호주 세금신고는 '정부가 돈 주는 이벤트'가 아니라 내가 직접 정산하는 과정이에요. ①빨리 신고=손해(7월 말 pre-fill 후) ②$1,000은 내년·환급 아닌 공제(~$300) ③한국 계좌도 CRS로 보임 ④재택·⑤AI 공제 조심 ⑥회사차 FBT ⑦영수증은 1년 내내. 한국 자산 있는 교민은 한-호를 함께 봐야 합니다.
- 한국인이 호주 집을 사려면 왜 이렇게 어려울까?
호주는 외국 자본을 막는 나라가 아니라, 돈이 흘러갈 방향을 설계하는 나라입니다. 개인 외국인(비거주자·임시비자)은 신축·미분양·개발토지만 FIRB 승인 후 살 수 있고, NSW 기준 추가 인지세 9% + 매년 추가 토지세 5%가 얹힙니다. 2025년 4월~2027년 3월엔 기존주택 매입이 한시 금지입니다. 최근 화제가 된 '외국인세 폐지'는 Build-to-Rent·실버타운 개발에만 해당 — 개인 투자자에겐 달라진 게 없습니다.
- 2026년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것 (세율·Payday Super·Div 296)
매년 7월 1일은 호주 회계연도의 시작 — 제도 변경이 몰립니다. 2026년엔 세율 인하(16→15%), Payday Super(슈퍼를 급여와 동시에), Div 296(슈퍼 $3M 초과 추가세) 셋이 핵심. 여기에 스폰서 비자 연봉 문턱 인상(CSIT $79,499·SSIT $146,717)까지 — 교민에게 무슨 의미인지 정리했습니다.
- 호주에 오면 세금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호주 첫해, 가장 큰 돈은 체크리스트에 없는 세금·슈퍼에서 샙니다. TFN을 미루거나, 비자와 세법상 거주자를 같게 보거나, 슈퍼를 '회사 돈'으로 방치하는 3가지 실수 — 첫 단추가 맞으면 30년이 편해요.
- 자영업자라 노베이티드 리스 못 한다고요? — 전기차 절세 기회
회사 명의로 차를 사면 다 비용처리? 호주는 FBT가 있어 개인 사용분엔 세금이 붙어요. 순수 sole trader는 노베이티드가 안 되지만, 법인+급여 구조면 가능하고 — 가격 $91,387 미만 전기차의 FBT 면제로 5년 $15,000~30,000+ 절세가 열립니다. 호주 교민 사업자를 위한 절세 정리.
- USDT로 보내면 안 걸린다? — 코인 해외송금, 2026년부터 달라집니다
코인 해외송금이 금지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2026년 12월부터 가상자산을 통한 국경 간 이전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옵니다 — 등록·감독, 그리고 당국 간 정보 공유. '코인은 안 보인다'는 가정이 약해지는 흐름을, 한-호 송금 관점에서 짚었습니다.
- 세금 무서워 한국 못 간다고요? — 국세청 '역이민 1:1 세무상담' 시작 (2026년 7월)
역이민을 망설이게 하는 진짜 이유는 '세금 공포'. 국세청이 2026년 7월부터 재외국민 U턴 1:1 세무상담(익명 가능)을 시작합니다 — 거주자 판정·해외자산 세금·해외계좌 신고. 단 이건 한국 세금만, 호주 쪽(CGT·슈퍼·환율)은 따로 챙겨야 진짜 절세입니다.
- 호주에는 상속세가 없는데 왜 한국 세금이 나올까? — 한-호 상속, 과세의 경첩
한-호 상속세를 가르는 경첩은 '누가 받는가'가 아니라 '누가 돌아가셨는가'입니다. 피상속인이 한국 거주자면 호주 자산까지 전 세계가 과세되고(상증세법 제3조), 비거주자면 한국 재산만 과세되지만 공제가 기초 2억으로 쪼그라듭니다. '미리 증여하면 끝'은 10년 합산(제13조)·공제한도 축소(제24조)로 오히려 손해일 수 있습니다.
- 한국으로 돌아갈 때 — 국적회복 vs F-5 vs F-4, 의료보험·세금은 어떻게 다른가 (2026)
한국으로 돌아갈 때 국적회복·F-5·F-4 중 무엇을 고를지는 나이·취업·의료보험에 달려 있습니다. 세금은 셋 다 같습니다(한국에 살면 거주자 → 전 세계 소득 과세). 갈리는 건 의료보험(F-5만 즉시, 나머지는 6개월 대기)·취업(F-4는 제한)·복수국적(만 65세 이상만)입니다. 각 경로의 자격과 준비서류를 정리했습니다.
- 호주 CGT 50% 할인이 사라지면? — 역이민 교민은 언제 자산을 팔아야 할까
호주는 1년 이상 보유 자산의 양도차익에 50% 할인을 줍니다. 정부가 이를 물가연동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역이민 예정자에겐 세율보다 '언제 파느냐'가 중요하고 — 특히 한국 귀국 후 5년 미만이면 해외자산 양도소득에 한국 과세 가능성이 낮은 '5년 규정'이 핵심 변수입니다.
- 한국과 호주, 같은 소득에 세금을 두 번 낼까? — 한·호 조세조약과 이중과세
한국과 호주는 조세조약을 맺어 같은 소득에 두 번 과세되지 않도록 조정합니다. 핵심은 세 가지 — 세법상 거주자, 소득의 종류, 외국납부세액공제. 다만 자동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대부분 양국에 신고한 뒤 세액공제로 조정합니다.
- 호주 영주권자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슈퍼(연금)는 어떻게 되나?
호주 슈퍼는 '떠날 때 찾는 돈'이 아니라 '은퇴할 때 쓰는 돈'입니다. 한국으로 영구 귀국해도 자동으로 인출되지 않고, 시민권·영주권자는 인출 조건(나이·은퇴)을 충족해야 합니다. 결국 '얼마'보다 '언제 찾느냐'가 핵심 — 나이·세법상 거주성·환율·귀국 시점이 결과를 바꿉니다.
- 나는 호주 세법상 거주자인가? — 한국과 호주, 거주자는 언제 바뀌나
세법상 거주자는 비자가 아니라 '실제 어디서 사는가'로 판단됩니다. 호주와 한국은 각각 기준이 다르고, 양국이 동시에 거주자로 보면 한-호 조세조약 제4조가 최종 판정합니다. 양도세·배당세·연금·역이민 — 모든 세금의 출발점은 '나는 지금 어느 나라 거주자인가'입니다.
- 한국과 호주 사이의 돈,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 — 한-호 돈의 전체 지도
한국과 호주 사이의 돈은 크게 네 가지 흐름 — 송금·환율, 투자·자산, 세금, 연금 — 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얼마가 있느냐'보다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입니다. 이 글은 한-호 돈의 전체 지도이자 각 주제 글로 가는 입구입니다.
- 호주에서 한국 주식 투자하기 — IBKR vs 은행 증권, 그리고 세금
호주 거주자도 한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은행 증권서비스는 편하지만 한국 주식 접근이 제한적이라 많은 교민이 IBKR 같은 글로벌 브로커를 씁니다. 핵심은 종목이 아니라 환전 비용과 양국 세금 — 호주 전세계소득 신고까지 봐야 진짜 수익률이 보입니다.